동원F&B, 국내 최초 13리터 대용량 생수 PET 출시

[동원F&B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원F&B가 4일 생수업계 최초로 13ℓ짜리 대용량 PET(페트) 생수 ‘동원샘물 MEGA(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넉넉한 용량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냉온수기에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PET 생수 제품과 달리 박스 포장을 적용해 외부 오염 걱정도 없다.

ℓ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으로, 기존 PET 생수 제품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100% 무색 PET로 제작된다.

동원F&B는 최근 충북 음성군에 최신 설비를 도입해 품질·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취수부터 제병, 여과, 포장 등 전 과정에서 10단계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로 대용량 PET 생수 시장이 본격화될 지 주목된다. 기존 시장은 2ℓ와 500㎖가 대부분이었다. 동원F&B ‘동원샘물’은 2ℓ와 500㎖로 생산됐다. 다른 브랜드들도 2ℓ와 1ℓ, 500㎖, 330㎖ 등으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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