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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립도서관 문체부장관상 수상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 고성군은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6일 전했다.
고성군은 문화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건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2024년 개관한 고성군립도서관은 기획·설계단계에서 ‘비욘드 라이브러리’ 컨셉트로 독서를 넘어 문화·휴식 기능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 되었다.
무선 RFID 기반 도서 관리 시스템과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체계로 확대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지역 문학 행사와 북토크, 전시,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이벤트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을 열어 도서관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호평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