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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연합]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민지의 ‘뉴진스 복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어도어는 7일 민지의 생일을 맞아 뉴진스 공식 SNS에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글과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모습 등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생일을 축하한 것이다.
이에 민지가 뉴진스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만 어도어 측은 “논의 중”이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해린·혜인·민지·하니·다니엘)은 2024년 어도어와의 갈등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해린·혜인은 어도어와 논의를 거쳐 복귀를 공식화했으며, 나머지 3인 민지·하니·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는 하니에 대해서만 복귀를 발표하고,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430억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지의 복귀 여부는 오랫동안 결정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