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동·차이나타운 주차난 해소… 개항장 공영주차장 개장

126면 조성… 6월 말까지 무료
7월 1일부터 유료

인천 개항장 공영주차장. [인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항장 공영주차장이 완공됐다.

인천 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3단) 건축물식으로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이 갖춰졌다.

이 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

인천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7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이고 이후 15분당 300원이다. 전일 주차 시 6000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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