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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난.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하동근 한난 사장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는 공기업으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핵심 가치이자 책임경영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관리등급제가 시행된 2020년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획득한 공공기관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2등급을 실질적인 최고 등급이라 볼 수 있다.
한난은 지난 15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달성에 이어, 안전관리등급제에서도 6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선도 공기업으로서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재 입증했다.
특히, ‘산업재해 사고 및 안전사고 사망자 Zero’를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 확산 성과도 두드러졌다. 아차사고 발굴과 작업 중지 요청제 등을 포함한 ‘안전 마일리지제도’ 시행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보건 활동 참여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한난 고유의 ‘세이프가드(Safe-Guard)’ 상생 프로그램은 맹위(猛威)를 떨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