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섬 탐험의 스릴을 온몸으로…롯데월드 부산, 신규 시설 도입

16일 신규 시설 포비든캐슬 개장
미디어 기반의 첫 체험형 콘텐츠
영상과 동기화된 모션 시뮬레이터
공룡 섬 탐험 테마의 몰입감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신규 어트랙션 ‘포비든캐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새로운 체험형 미디어 어트랙션을 새로 도입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16일 신규 어트랙션 ‘포비든캐슬’을 선보인다. 이번 시설은 지난 4월 선보인 바이킹 ‘파이러츠스윙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도입하는 어트랙션이다. ‘파이러츠스윙십’이 탑승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설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체험에 집중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신규 어트랙션 ‘포비든캐슬’


해당 시설은 38m 길이의 대형 커브드 스크린과 모션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구축했다. 스크린에 구현되는 공룡 섬 탐험 영상에 맞춰 차량 탑승물이 상하 이동과 회전 등의 동작을 수행한다. 공룡을 피해 차량이 급회전하거나 충돌하는 장면에서 영상과 기계 장치가 동기화돼 탑승객에게 몰입감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방문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시설 도입을 지속하고 있다. 전체 어트랙션 규모를 기존 15종에서 지난해 18종, 2026년 20종까지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설 확충 외에도 IP 협업 축제와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등을 통해 콘텐츠 구성을 다각화하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 유일의 테마파크로서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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