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 당시 A 군의 모습.[독자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이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주봉 하단부에서 수색에 나선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군이 실종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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