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040년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수립’ 주민기획단 모집

5월 7일~6월 30일, 최대 120명(무보수 명예직)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당신의 참여가 남양주의 미래를 바꿉니다.”

남양주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기획단을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의 미래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설계하도록 하기 위해 이전 주민기획단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

남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최대 12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주거, 교통, 경제, 문화, 교육, 안전, 환경 , 복지 이렇게 8개 분야며 도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 및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계획단은 7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도시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논의할 분야별 회의는 4회, 지역 현안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권역별 회의는 3회 열린다.

김영민 도시정책과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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