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과된 노후주택, 사회복지시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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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5월부터 11월까지 시비 1억원을 들여 사용승인 이후 20년 경과된 주거전용면적 130㎡ 이하의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옥내급수설비 개량사업비용을 지원한다.
개량비용 지원은 주택 면적별로 예산범위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 ▷6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80% ▷13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맑은물사업소 수도운영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선정여부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