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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다.[성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13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축제의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에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공원이 조성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시네마틱 아카이브 갤러리 ‘왕과 사는 성주’를 통해 성주의 역사를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다.
성밖숲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참외 라운지’는 전 연령층이 참외를 테마로 한 놀이와 배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외 반짝 경매와 참외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다.
또 이천변 건너편에 ‘씨앗 아일랜드’는 참외와 생명을 소재로 한 테마공간으로, ‘생명 탐험소’와 ‘씨앗 스타디움’등 가족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1일차 축제의 서막은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장식한다.
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재현한 이 행렬은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며 관람객들에게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일차에는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생명 선포식’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날 밤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3일차에는 성주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이색 미션 체험인 ‘성주 마블’이 진행되며 낮부터 이어지는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가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참외 가요제’와 성주의 전통을 잇는 ‘별뫼 줄다리기’가 펼쳐져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갖고 이어 ‘폐막식’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