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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준열. [헤럴드POP]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류준열(40)이 칸영화제에서 깜짝 포착된 가운데,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한소희(33)를 언급한 일화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일본 누리꾼은 SNS를 통해 칸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후기를 공개했다.
자신을 일본 영화 배급사 Elas Films 관계자라고 소개한 그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작성자에 따르면 류준열은 영화 바이어 일정으로 칸을 찾은 것으로 보였으며,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작품명을 물었다.
그는 “(해당 영화가)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과거 데이트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제목으로 “Heavy Snow(폭설)”를 언급하자 류준열은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작성자는 “엄청 웃겼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류준열은 지난 2024년 혜리와 7년간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한소희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를 모았고, 일각에서는 환승연애 의혹도 불거졌다. 다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으며, 공개 열애 인정 약 2주 만에 결별했다. 이후 함께 출연을 검토했던 작품 ‘현혹’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아웃백’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