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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986년 동갑내기 친구들인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이 연애, 결혼, 2세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재중은 집에 초대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위해 직접 만든 특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요리와 함께 네 남자의 솔직한 고민과 싱글 토크도 이어갔다.
최진혁과 윤시윤은 입을 모아 “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것도 있다”고 깜짝 발언했다. 김재중이 이 발언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자 윤시윤은 과거 연애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당시 어머니가 보인 뜻밖의 반응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2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남자도 2세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건강한 2세 준비를 위해 정자를 동결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최진혁은 “나도 생각했었다”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김재중은 정작 “다시는 못할 것 같다”라며 고개를 저었다고 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3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으로 데뷔한 김재중은 동방신기 해체 후 JYJ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매니지먼트 인코드를 설립, 아이돌 그룹 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