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프라, 제도·생태계 설계, 앵커기업·기관유치 등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이어 세번째 전달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이어 세번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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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18일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했다. [부산상의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오후 4시 부산상의 8층 접견실에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 후보, 조진욱 정책실장과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임원 등 8명이 참석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등 부산경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부산상의가 전달한 부산경제계 제언집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Infra) ▷혁신적 제도·생태계 설계(Policy) ▷앵커기업 및 기관 유치(Player) 등 3대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수원 다변화,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성장기반 확충,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및 지역차등 조세제도 도입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해양특화 공공기관 이전, 첨단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해양경찰청 본청 부산이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양재생 회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인프라 확충과 제도기반 마련, 앵커기업 및 핵심기관 유치가 함께 추진돼야 하는 만큼, 제언집의 주요 과제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상의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게도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잇달아 전달하며 정책 의견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