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직수입 상품 더 싸게”…31일까지 ‘해외소싱 페스타’

미국산 말본 티셔츠·페루산 냉동 딸기


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트레이더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트레이더스는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월 처음 열렸다. 1주일간 합산 매출은 영업일수가 같았던 2주 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트레이더스는 행사 규모를 더 확대했다.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로 기존 1주에서 두 배 늘렸다. 행사 상품도 10여종을 더한 43종이다.

먹거리 상품이 풍성하다. ‘손질 오징어(특대/해동/아르헨티나산)’는 마리당 3780원에 판매한다. ‘T 스탠다드 냉동 딸기/애플망고(각 2.3㎏/페루산)’는 삼성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한다.

생활용품도 있다. ‘말본 남성 반팔티셔츠(미국산/병행수입)’ 3종은 삼성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한다. ‘P&G 아이보리 비누(오리지널/90g*20입/콜롬비아산)’는 삼성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해외 직소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해외소싱 상품의 절반을 매년 신규 또는 리뉴얼 상품으로 교체한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도 올해부터 분기마다 진행한다.

이마트 박종환 해외소싱 담당은 “이마트 조직 내 70여 명의 해외소싱 전담 인력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의 해외 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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