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인텔리전스, KMS 기반 車 보안시장 공략
MDS인텔리전스(대표 지창건·이정승)가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을 공략한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 사장에 커지고 있는데 따른 전략이다.
AI솔루션사 MDS테크 계열사인 MDS인텔리전스는 차량용 키관리시스템(KMS) ‘네오키매니저(NKM)’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톱티어 협력사를 통해 북미·일본계 부품사의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대응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19일 전했다.
또 UNECE WP 29 R155/R156, ISO/SAE 21434 등 글로벌 차량 보안규제가 강화되면서 암호키 및 인증체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된다. NKM은 국내 주요 완성차 회사와 전장 공급망 내 양산환경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중이다.
회사 측은 “NKM은 차량 생산라인 및 ECU환경에서 사용되는 암호키의 생성·배포·저장·폐기 등 전주기를 통합 관리한다. 각종 차량용 보안체계와 연계되는 보안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차량 보안체계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협업도 증가하고 있다. MDS인텔리전스도 국내 완성차 공급망 기반의 양산 대응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장 공급망 내 협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MDS인텔리전스 관계자는 “KMS는 단순 보안솔루션이 아니라 차량 신뢰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차량 보안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암호키 및 인증체계 관리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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