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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드레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고(故) 최진실의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이영자가 소중한 인연을 향해 각별한 축사 인사를 건넸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공개한 결혼식 영상 속 이영자는 “준희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행복하길 바라”라며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했다.
이영자는 “엄마 대신 진심으로 더더욱, 몇 배, 천 배, 만 배 축하한다”며 “준희야. 행복해. 사랑해. 준희야. 늘 기도할게. 아이 러브 유”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생전 최진실과 깊은 우정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자는 지난 2018년 10월 최진실 묘역에 있는 경기 갑산공원에서 열린 고인의 10주기 추도식에도 참석했다.
추도식에 앞서 방송인 홍진경이 ‘진실 언니 평안히 쉬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헌화한 모습도 목격됐다.
그런 한편, ‘국민 MC’로 통하는 방송인 유재석도 최준희의 이번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또한 최진실과의 각별한 인연을 과거 소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자와 함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등이 참석해 최준희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