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다음달 8일 황성공원서 개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 홍보 포스터.[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경주의 발전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준비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 등 시민참여행사를 운영해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6시 시민축하공연과 신라고취대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등이 펼쳐진다.

오후 8시 20분부터는 2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성훈, 이수연, 장보윤 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쇼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경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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