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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자 모집 홍보 이미지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부산 행복마일리지’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산시민 행복 정책이다.
이 사업은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모집 7만 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 명 등 모두 10만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정신 건강 위기 대상 등이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 신청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은 10월 28일까지 5개월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busandong100.kr) 또는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행복마일리지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이 쌓이는 사업”이라며 “동백전 전환 한도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적립된 포인트를 모두 동백전으로 쉽게 사용하도록 하는 등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