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영등포구,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서울 영등포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서울 자치구 중 적극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곳이다. 앞서 2021년에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일반주택가 전자식별(RFID) 종량기에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대회는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RFID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300세대 미만인 ‘A그룹’과 300세대 이상인 ‘B그룹’으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 그룹별 4개 단지씩, 8개 단지에 총 4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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