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해남 문내면 인근 임야서 사고
탑승 중이던 20대 교관·학생 병원 이송
당국, 추락 경위와 사고 원인 조사 중
탑승 중이던 20대 교관·학생 병원 이송
당국, 추락 경위와 사고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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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전남 해남군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전남 해남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인근 임야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초당대학교 소속 20대 교관과 20대 학생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해남군 문내면 일대 임야로 파악됐다. 당국은 현장 수습과 함께 기체 상태, 비행 경로, 추락 당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