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티앤아이와 ‘차음 팔레트’ 개발
충격음 최대 6dB 저감·공사비 50%↓
충격음 최대 6dB 저감·공사비 50%↓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손잡고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탄소 배출까지 절감할 수 있는 신개념 바닥 자재인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특수 소재와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해 배관 지지와 소음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성능 검증 결과, ‘중량 충격음’을 약 4~6데시벨(dB)가량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타사 제품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울러 자원순환형 복합소재로 만들어 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