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록·썸머소닉 현장으로…NOL, 일본 음악 축제 투어 상품 출시

일본 음악 축제 기획전 진행
MZ세대 맞춤형 테마 여행
항공 숙박 티켓 원스톱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놀유니버스가 일본 대표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2026년 여름 일본 주요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한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집중하는 특수 목적 관광(SIT) 트렌드에 맞춰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구성했다. 고객이 공연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 페스티벌 티켓을 결합한 원스톱 상품 형태로 기획했다.

상품은 일본 대표 음악 축제 중심으로 꾸몄다. ‘후지록 페스티벌’, ‘썸머소닉 페스티벌’, ‘도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후쿠오카 넘버샷’, ‘나가사키 스카이잼보리’ 등 총 6종 라인업을 구축했다.

‘후지록 페스티벌 2026’ 패키지는 도쿄 왕복 항공권과 숙박, 페스티벌 관람권을 포함한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호텔형은 셔틀버스와 인근 호텔 숙박을 포함하고, 캠핑형은 현장 캠핑장 숙박과 텐트 렌탈 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쿄 썸머 소닉 페스티벌’ 패키지는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도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3박 4일 일정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후쿠오카 ‘넘버샷 2026’과 나가사키 ‘스카이잼보리 2026’ 등 지역 록 페스티벌을 포함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놀유니버스는 일본 뮤직 페스티벌 상품에 이어 일본 원정 스포츠 직관 투어 상품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본부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를 깊이 있게 소비하는 SIT 패키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여가 경험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