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8·9코스 시종점 설치
해변에서 건강·운동·관광 체험
해변에서 건강·운동·관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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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가 해파랑길 8코스의 종점이자 9코스의 시작점인 일산해수욕장 해파랑쉼터 앞 백사장에 조성하는 ‘해파랑길 일산 비치짐(beach gym)’ 조감도 [울산 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가 여름철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변에서 운동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파랑길 일산 비치짐(beach gym)’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해파랑길 8코스의 종점이자 9코스의 시점인 일산해수욕장 해파랑쉼터 앞 백사장에 조성된다. 12m×9.5m 면적에 달리기 운동자들을 위한 러너스테이션(Runner Station), 고강도 운동기구인 크로스핏(Cross-fit) 스테이션 등 운동형 관광 콘텐츠를 설치한다.
울산 동구는 폭염과 장마 등으로 걷기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7~8월을 고려해 건강·운동·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해변 체험 공간으로 준비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7월 해파랑길 일산 비치짐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조성과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잘 준비해 여름철 관광객과 주민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해파랑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