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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구현도 이미지[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시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한다.
먼저 이달부터 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
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 드론 점검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는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도심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이스온, 대구경찰청이 협업해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단 AI 기술의 도입으로 드론 산업은 이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증된 지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