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시나·놀·칼한센·허먼밀러 등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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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인천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 인천점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강남점, 동탄점, 본점, 잠실점에 이은 국내 5번째 매장이다.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상권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인천점은 까시나(Cassina), 놀(Knoll), 칼한센앤선(Carl Hansen&Søn), 허먼밀러(Herman Miller), 비트라(Vitra) 등 세계적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를 모았다. 모듈 가구 브랜드 USM과 디자인 조명, 홈 액세서리 및 더콘란샵 PB 컬렉션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지역 특성도 반영했다. 송도·청라·영종 등 신규 입주 수요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가구부터 조명, 텍스타일, 리빙 소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다음 달 26일까지는 디자인 조명 및 체어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USM 상품 5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기프트 큐레이션 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 롯데상품권 및 스페셜 기프트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에서도 디자인 조명 및 체어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인천점은 최근 3년간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하이엔드 브랜드를 보강했다.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 입점을 통한 시너지에 기반해 수도권 서부의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더콘란샵 인천점이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와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공간과 문화적 경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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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더콘란샵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