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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인천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위원회 모습. [인천환경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연간 약 1만7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올해 예상 감축량인 1만7000t은 연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28만5000t의 약 6%에 해당한다.
주요 감축 사업은 하수처리시설 메탄가스 회수, 에너지 효율화 사업, 국비 지원 사업,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등이다.
또한 공단은 올해 에너지 분야 국비 지원 사업 8건(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해 고효율 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온실가스 1070t을 추가 감축하고 연간 2272MWh의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만9355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