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8월 15일 서강대 메리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영훈이 오는 8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영훈은 지난 2006년부터 홍대 인디 신에서 활동해오다 감성적인 포크 음악을 담은 2012년 첫 정규 앨범 ‘내가 부른 그림’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2월 정규 2집 ‘내가 부른 그림 2’를 내놓았다.

이번 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이영훈의 기타 연주와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어쿠스틱 무대가, 2부에선 풀밴드 무대가 펼쳐진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영훈이 평소 본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에서 그림과 노래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가 마련된다”며 “드로잉과 페인팅, 설치작업을 하는 권송연 작가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3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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