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중3 최연소 과외선생님”

[헤럴드경제]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8일 최종탈락한 최정문이 과거 중학교 3학년 나이에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을 가르쳤던 과거 경험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2007년 방송된 KBS2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중3 최연소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최정문은 데뷔 후 “정확하게 말하면 중학교 2학년 때 중학교 3학년을 가르쳤다. 방송이 나갈 시점에 해가 바뀌어 제가 중학교 3학년이 돼 고등학교 1학년을 가르친다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어리다는 건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과외 대가는 많지 많았다. 그냥 내가 아는 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했었다”고 덧붙였다.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하다. 8세때 IQ 158로 최연소 멘사에 가입했다. 2012년에는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