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싱글 ‘아현동’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싱글 ‘아현동’을 17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오는 10월 스윗소로우가 발표하는 정규 4집 파트2의 수록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편곡하고 하림이 아코디언을 연주했다.

소속사 뮤직앤뉴는 “이번 싱글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스윗소로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네 멤버가 팀을 결성하고 처음으로 마련한 작업실과 그 시절의 추억들에 대해 노래한다”고 설명했다.


스윗소로우는 “재개발로 인해 작업실이 있던 골목의 흔적조차 지금은 남아 있지 않지만, 우리가 가진 추억에 숨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며 “볕도 잘 들지 않는 지하실이었지만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하고, 대회에 나가 상을 받으며 스윗소로우로 데뷔하기까지 많은 기억이 담긴 공간이다. 비록 우리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들으시는 분들도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씩 꺼내보게 하는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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