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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뱅크(행장 조앤 김)이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런칭했다.
cbb뱅크의 새 웹사이트(www.cbb-bank.com)는 은행 웹사이트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제작됐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새 웹사이트는 디자인면에서 모던한 느낌이 강해 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bb는 웹사이트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뱅킹 업무를 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진 모바일 앱은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CBB Bank’로 검색해 다운로드해서 이용하면 된다. 이 앱을 통해 고객들은 체크를 디파짓할 수 있고 자신의 계좌를 모티터링도 할 수 있고 밸런스 체크, 이용 내역, 빌 페이먼트, 지점 및 ATM 위치 찾기 등을 할 수 있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