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지석(35)가 25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역대급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김지석이 밝힌 그의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석은 독립운동을 하셨던 자신의 할아버지에 대해서 언급하며 할아버지의 특이한 ‘작명 센스’로 인해 겪은 웃지못할 해프닝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가 삼형제 중 막내인데 온양에서 태어나 ‘김온양’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며 “큰아버지들은 장충동에서 태어나셔서 ‘김장충, 북경 출생이라 ’김북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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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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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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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이어 김지석은 “런던에서 태어난 사촌형의 이름은 ‘김런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형은 신사동에 태어나 ’신사‘가 될 뻔했지만 놀림을 너무 받아 ’김반석‘으로 개명했고 저 또한 부활절에 태어나 ’부활‘이가 될뻔 했지만 천만 다행으로 ’보석‘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지석 예능감, 할아버지한테 받았구나”, “정말 범상치 않은 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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