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자주’, 한옥서 체험하세요”

신세계인터, 가회동서 14일까지 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서울 가회동의 한옥에서 오는 14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리브랜딩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라운지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남성 코튼 체크 셔츠(6만9900원)’, ‘코튼 체크 턱 하프 팬츠(3만9900원)’과 ‘여성 숏 카라 자켓(7만9900원)’, ‘여성 민소매 원피스(6만9900원)’ 등이다.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자주의 인기 상품인 파자마에 이니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자주 클럽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뻥튀기·달고나 등 자주의 인기 스낵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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