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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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오른쪽)와 손창현 수서경찰서 서장이 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불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불스원이 서울 수서경찰서와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협력을 추진했다.
지난 3일 서울 개포동 소재의 수서경찰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와 수서경찰서 손창현 서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공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협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교통법규 준수 및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교통안전 메시지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불스원은 그동안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함께, ‘러브마이카’ 캠페인 등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서경찰서의 현장 경험과 공공성, 불스원의 기술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결합돼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국민의 일상 속 안전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서경찰서의 현장 경험과 불스원의 기술력·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결합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창현 수서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교통안전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