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6 Go WHO Workshop’ 참가자 모집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기회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기회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세계보건기구(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WPRO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게재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워크숍 일정과 신청 방법, 교육과정 등은 공식 포스터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WHO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남영 보건복지인재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보건 무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인재원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보건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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