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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지원센터 재개관식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불암산 힐링타운 내 힐링가든에서 열린 ‘정원지원센터 재개관식’에 참석했다.
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 불암산 힐링타운에 위치해 있다. 반려식물학교와 ‘카페포레스트’ 등을 운영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연면적 457.7㎡ 규모로 약 37% 확장됐으며, 가드닝 실습실과 카페 좌석 등 주요 시설이 강화됐다. 내부는 자연 채광을 살린 온실형 구조와 행잉플라워 전시로 조성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1월~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원지원센터 확장을 통해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녹색 여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