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전국 14개 거점서 시승행사 개최…“고객 접근성 강화”

5월 11일~6월 25일 진행
뉴 MAN TGM 320마력 시승 기회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MAN 파워로드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MAN 파워로드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승 차량은 지난 3월 출시된 뉴 MAN TGM 320마력 6×2-4 프리미엄 옵티뷰 사양으로, 행사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함께 희망 고객 대상 시승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월 일정은 ▷의정부 휴게소(5월 11·12·14일) ▷별내 휴게소(13일) ▷안성38번 국도변(15일) ▷이천 롯데물류센터 근처(18일) ▷한성특장차 평택 공장(19일) ▷오산 서비스센터(20~22일) ▷세종 서비스센터(26~27일) 순으로 실시된다.

6월에는 ▷전주 서비스센터(6월 4~5일) ▷광주 서비스센터(8~9일) ▷순천 서비스센터(10~11일) ▷포항 서비스센터(15~16일) ▷칠곡 서비스센터(17일) ▷부산 서비스센터(18~22일) ▷부산신항 서비스센터(23~25일) 등 호남, 영남 권역 일정으로 진행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파워로드 시승 행사‘는 시승 기회가 제한적인 상용차 고객들이 뉴 MAN TGM 320마력의 진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고객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승 차량인 ‘뉴 MAN TGM 320마력’은 1~2축 간 휠베이스를 기존 6575㎜에서 6975㎜로 연장해 내측장 기준 국내 최장 수준인 10.2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표준 파렛트(1100㎜ x 1100㎜)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개가 많은 총 18개의 적재가 가능해져, 한 번의 운행으로 더 많은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트스티어링’이 탑재돼 저속에서는 가벼운 조작으로 민첩한 회전을 돕고, 고속에서는 핸들을 묵직하게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25㎏f·m의 MAN D0836 엔진과 MAN 파워매틱 8단 완전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효율적인 동력 전달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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