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어 단 10% 남았다.

솔레어
90%이상 매물 판매에 성공한 솔레어. 지금까지 총 165개 유닛이 판매됐다.
 사진제공=솔레어

한인타운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명품콘도 솔레어가 전체 유닛 중 단 10%만을 남겨 놓고 막판 홍보에 한창이다.

솔레어 측은 지난 26일 현재 165개 유닛에 대한 판매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총 186개 유닛 중 90%를 넘는 수치다.

솔레어는 각 층별로 달라지는 전망과 모든 유닛에 2대씩 배치된 넓은 주차시설, 47대가 주차 가능한 게스트 파킹,내부에 설치된 최고 시설의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자쿠지, BBQ시설, 비즈니스 센터 및 컨퍼런스룸, 24시간 경비 서비스, 그리고 타 콘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컨시어지 서비스 (Concierge – 호텔 등에서 제공되는 최상급 고객 서비스)등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이 전화 한통만 하면 휴가철 여행 계획 및 예약이 가능할 만큼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해 호텔 수준 이상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솔레어 측은 “현재 LA 인근에 신규 주택의 재고가 거의 제로 상태인데다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사상 최저치를 멤돌고 있어 솔레어에 대한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2베드룸 유닛의 경우 단 3채 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 문의 : 213-387-9099 혹은 웹페이지 www.thesolair.com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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