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3일 실적발표, 24일 주총 개최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올해 2분기 실적을 오는 23일 발표한다.

한미은행은 이날 나스닥 개장 이전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경영진과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실적을 점검하는 컨퍼런스 콜은 같은날 오후 1시30분 갖는다. 컨퍼런스 콜은 은행 홈페이지(hanmi.com)나 전화(480-629-9645, 패스코드 hanm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미은행은 실적 발표후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연례 주주총회를 LA한인타운에 있는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