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올해 2분기 실적을 오는 23일 발표한다.
한미은행은 이날 나스닥 개장 이전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경영진과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실적을 점검하는 컨퍼런스 콜은 같은날 오후 1시30분 갖는다. 컨퍼런스 콜은 은행 홈페이지(hanmi.com)나 전화(480-629-9645, 패스코드 hanm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미은행은 실적 발표후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연례 주주총회를 LA한인타운에 있는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