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산이가 부모님에 대해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래퍼 산이가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하며 5년만에 부모님을 뵈러 간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산이는 “성공할 때까지 부모님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다”고 털어놨다.
산이는 “IMF 때문에 등 떠밀리듯 한국을 떠났고 나 역시 처음에는 영어를 잘 못해 실수를 많이 했다”고 어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산이는 “아버지는 학교에서 청소를 하시고 어머니는 주방일을 하신다”며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새차를 사드리고 싶다. 늘 중고차만 타셨다”며 속깊은 마음을 드러냈고 부모님에 대한 마음과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산이는 이어 “진짜 성공해서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라디오스타’ 산이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산이, 훈훈하네요” “라디오스타 산이, 참 기특하네요” “라디오스타 산이, 이런 아들 둬서 든든하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