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조선의 유일무이한 ‘퇴마왕자’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또한 과거 남다른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이린의 내면을 눈빛에 담아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정일우는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에서 조선의 왕자 이린으로 분한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컷에서 조선 최고의 풍류남아답게 디테일이 살아있는 패션센스와 우월한 한복 자태로 조선시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과거 남다른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이린의 내면을 눈빛에 담아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야경꾼일지’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는 첫 촬영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할 만큼 완벽히 이린의 모습으로 변신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며 “또한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해 무더위에 지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방송 전부터 이린으로 변신하기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준비하며 쉴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번 작품 ‘야경꾼 일지’와 이린이라는 캐릭터에 특별히 더 애착이 간다. ‘야경꾼 일지’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판 고스트버스터즈를 표방한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