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정일우-고성희, ‘탱고 포옹’으로 두근두근 첫 만남

배우 정일우와 고성희의 ‘탱고 포옹’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월 30일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 측은 정일우와 고성희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린(정일우 분)은 폭발적인 점프력을 과시하며 좌판대 위를 뛰어넘어 눈길을 끌었다.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급하게 저잣거리를 달리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귀신 보는 왕자’ 이린과 ‘백두산 야생 처자’ 도하(고성희 분)가 저잣거리에서 ‘탱고 포옹’을 나누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사람이 한양에서 운명처럼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누군가에게 쫓겨 저잣거리를 전력 질주하던 이린이 맞은 편에서 오던 도하와 부딪히자 도하가 크게 넘어지지 않도록 박력 있게 끌어안은 것이다.

특히 이린과 도하는 마치 탱고의 한 동작을 하듯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몸짓으로 넘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하는 갑작스런 상황에 깜짝 놀란 토끼 눈으로 이린을 바라봤고, 이린 역시 동그랗게 눈을 뜨고 도하와 눈을 맞췄다.

두 사람의 ‘초 밀착 아이컨택’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함과 동시에 이후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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