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양희은이 오는 5월 4일 싱글 ‘엄마가 딸에게’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그룹 동물원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창기가 작사ㆍ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싱글에는 ‘엄마가 딸에게’를 듀엣으로 부른 버전과 래퍼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전 2곡이 실린다. 양희은은 데뷔 44년 만에 최초로 처음 래퍼와 협업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싱글은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네 번째 곡이다. 양희은은 윤종신과 ‘배낭여행’, 이적과 ‘꽃병’, 이상순과 ‘산책’을 싱글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그룹 동물원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창기가 작사ㆍ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싱글에는 ‘엄마가 딸에게’를 듀엣으로 부른 버전과 래퍼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전 2곡이 실린다. 양희은은 데뷔 44년 만에 최초로 처음 래퍼와 협업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희은은 오는 5월 13~24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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