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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제12기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고 17일 토랜스에 위치한 사옥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하여 미 전역에서 접수된 신청서 를 5월말로 마감,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는 각각 1천달러씩 총 2만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는 지난 2013년 오픈한 하와이 지사까지 장학금 신청접수를 받아 하와이 지역에서도 첫 장학생이 배출됐는데 보스턴대학에 함께 진학하는 쌍둥이 자매(모니카 로, 비앙카 로)가 선발되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학금 지급 행사는 남가주 거주 학생의 경우, 뱅크카드서비스 토랜스 본사, 뉴욕, 워싱턴, 하와이 등 타주 거주 학생들은 뱅크카드서비스 각 지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뱅크카드서비스 패트릭 홍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만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라며 “대학에 진학해서도 부단한 정진을 해서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아쉽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지난 2004년 부터 장학생을 선발한 이래 지난 11년간 캘리포니아와 뉴욕, 조지아, 시애틀, 버지니아 등 미 전역에 걸쳐 1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장학생 선발은 해당년도 가을 학기에 풀타임으로 대학교에 진학하는 뱅크카드서비스 고객 자녀 중 고교 12학년 1학기까지의 누적 성적이 (Cumulative GPA) 2.5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년 봄에 실시하며,
선발된 학생 20명에게는 각1,000달러씩 총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15년도 12기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명단 도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