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의사 연합회 발족
‘오렌지카운티 한의사 연합회(OCAU)’가 오는 31일 발족과 함께 인근 지역 한의사들에게 무료보수교육을 제공한다.연합회 총무 김광순 한의사는 “오렌지카운티와 인근지역 한의사들이 500명 정도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보수교육 단체가 필요해진 …
‘오렌지카운티 한의사 연합회(OCAU)’가 오는 31일 발족과 함께 인근 지역 한의사들에게 무료보수교육을 제공한다.연합회 총무 김광순 한의사는 “오렌지카운티와 인근지역 한의사들이 500명 정도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보수교육 단체가 필요해진 …
◆풀러튼 지역에서 한인학생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는 보이스카웃 트룹 ’1232′에서 오는 18일 웨스트포인트 진학 설명회를 갖는다. 보이스카웃 회원 뿐 아니라 웨스프포인트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치노힐 …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한 주택가. 매일 오전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바로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파워블로그 ‘미쉘의 요리이야기’의 주인공 미쉘 조씨의 ‘스윗 홈’인 동시에 요리클래스가 열리는 곳이다. 함께 모여 요리도 배우고 점심도 …
봄방학과 여름방학을 앞두고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진학과 진로관련 세미나가 한창이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회(회장 앤 박)에서는 ‘여학생 세미나’를 3월 23일 오전 9시~오후 1시 부에나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
◆한인금연센터(www.AsianSmokersQuitline.org)의 금연 핫라인 상담 목표가 조기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센터측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료 금연 상담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는 한인과 중국계 및 베트남계 커뮤니티에서의 전화가 1,400건 이상 걸려왔다. …
한국인 입맛에 딱 떨어지는 이태리
“단언하건데 한식은 미래 음식문화의 키워드가 될 겁니다. 웰빙식에 대한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식이죠”미주를 대표하는 한식명장이자 궁중음식전문가 이명숙 쉐프(57). 세계적인 TV쇼 ‘아이언 쉐프’에 출연한 최초의 …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황당한 경우를 보게 된다. ‘손님이 왕’이라고 하니 자신이 정말 왕이 된 것이라고 착각을 하신 분을 만나게 된다. 음식이 조금 이상하면 종업원에게 먼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다짜고짜 소리부터 냅다 …
라스베가스에서 짜장면과 짬뽕이 가장 맛있는 집으로 꼽히는 <백리향>과 식당평가사이트 옐프의 최고추천을 받고 있는 <만포면옥>이 1월 15일부터 한자리에서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바쁜 일상 속에서 불현듯 먹고 싶은 음식으로 가장 대중적인 것이 바로 …
시인 겸 평론가 황남용 작가. 최근 <현대시문학>에 의해 <한국 대표 100대 작가>에 선정됐다.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겸 평론가 문현(文炫) 황남용 작가가 한국 <현대시문학>이 주관한 <평론가가 뽑은 대한민국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