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사운드트랙의 열풍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가세한다.

이와 관련해 효린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좋아했던 디즈니 작품의 대한민국 대표로 엔딩 크레딧 송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효린이 부른 한국어 버전
‘렛 잇 고(Let It Go)’의 디지털 음원이 10일 발매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개봉 이전에 효린이 직접 출연한 ‘Let It Go’의 홍보용 영상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고, 영화의 엔딩 크레딧 장면에 사용되기도 했던 이 곡을 이제는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효린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좋아했던 디즈니 작품의 대한민국 대표로 엔딩 크레딧 송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778만 관객을 돌파한(10일 오전 기준) ‘겨울왕국’의 OST는 피지컬 CD 음반과 디지털 음원이 모두 한터 음반 차트와 멜론 차트 등 주요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Let It Go’와 OST 수록곡들의 차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효린이 부른 ‘Let It Go’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국내에서 개봉된 ‘겨울 왕국’의 더빙 버전에서 들을 수 있었던 한국어 버전의 노래들을 모두 수록한 [겨울왕국-한국어 특별반(Korea Special Edition) 역시 곧 발매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