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프라이즈’에서 조선 제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불당에 간 세조의 앞에는 한 고양이가 그의 앞을 막고 섰다. 실은 불당 안에 세조를 죽이려는 자객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단종이 죽은 후 남은 사람들은 세조의 암살 계획을 하고 있었다. 세조는 자신의 길을 막은 고양이 덕에 자객의 존재를 알아내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조는 지독한 악몽을 꿨다. 꿈에서 흰 소복을 입은 여인은 왕에게 “저주 받을 것”이라며 무언가를 얼굴에 뿌렸고, 고양이가 울어댔다. 잠에서 깬 세조는 정말로 피부병을 앓았다. 의사들도 병의 원인을 알지 못했다. 그의 병이 계속 되자 사람들은 죽은 단종의 저주라고 수근댔다.
1953년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을 통해 결국 조카 단종을 내쫓고 왕위에 올랐다. 그가 세조다. 어린 단종까지 유배 보낸 세조는 이후 언제부터인가 저주에 걸린 듯 악몽을 꾸고 환청을 들었다. 많은 이들의 피를 보고 왕위에 오른 그가 마음의 병을 얻게 된 것. 이후 그는 보이는 고양이들을 모두 잡아 없애라고 명하는 등 계속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불당에 간 세조의 앞에는 한 고양이가 그의 앞을 막고 섰다. 실은 불당 안에 세조를 죽이려는 자객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단종이 죽은 후 남은 사람들은 세조의 암살 계획을 하고 있었다. 세조는 자신의 길을 막은 고양이 덕에 자객의 존재를 알아내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악몽인 줄 알았던 고양이 꿈은 사실 자신을 지켜주는 행운의 꿈이었다. 이후 세조는 고양이의 은혜를 생각하며 절 앞에 고양이 돌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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