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디자이너 김재웅이 방송중 커밍아웃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2회에서는 ‘너의 마음을 들여다, 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김재웅에게 `솔직히 네가 여자친구랑 같이 놀러 나가서 지금까지 했던 오해가 다 풀릴 줄 알았다. 솔직히 남자가 좋니? 여자가 좋니?`라고 물었다.
김재웅은 `여자친구 아니고 그냥 친한 누나에요`라고 대답하면서 “사실 열명을 만나면 열명이 여자를 좋아하나 남자를 좋아하나” 궁금해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재웅은 “나는 상민형, 성준형, 호영형과 같이 똑같은 남자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며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 |
| [사진=페이스북 캡처] |
또 김재웅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듣던 말이 “쟤 뭐야?”라는 소리였고, 난 항상 “괴물 아니야”라고 답해야 했다`면서 어린 시절 가슴 아팠던 사연도 함께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재웅은 2012년 방송된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에 출연했으며 24세의 젊은 나이에 액세서리 브랜드 ‘비엔베투’를 론칭한 CEO 디자이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김재웅 커밍아웃 방송에서 솔직하기 쉽지않은데…”, “김재웅 커밍아웃, 정말 큰 용기 냈겠다”, “김재웅 커밍아웃, 용기 있는 고백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부자수업, 美명문대 ‘양대산맥’
▶ [GREEN LIVING]자연에서 배달온 밥상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