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TV리포트는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 째 열애중이다. 일본에 있는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직접 괌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과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까지 전해졌다.
또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소속사는 알지 못하던 개인적인 일”이라며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은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데뷔해 9년 동안 통산 444경기에서 277세이브(28승13패11홀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명문 구단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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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신타이거 홈페이지, 김규리 트위터] |
김규리는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9년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한 이후 ‘유리구두’ ‘현정아 사랑해’ ‘한강수타령’ ‘무신’ ‘스캔들’ ‘여고괴담’ ‘미인도’ ‘오감도’ ‘앙큼한 돌싱녀’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열연했다.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환 김규리 열애, 돌부처도 연애를 하는구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오뎅 소식에 임창용 형님이 묻혔네” “오승환 김규리 열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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