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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맥스 부동산(대표 아놀드 방)은 콘도분양전문 부동산 업체로 타운의 어느 개발 업체보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7 Koreaheraldbiz.com | |
최근 들어 한인타운에 새로 건축된 콘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아이맥스 부동산(대표 아놀드 방)’은 한인타운에서 콘도 분양전문 부동산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여년을 넘게 뱅커로 일해왔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 경제 트렌드만큼은 자신 있었다’는 아놀드 방 대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가 진정될 즈음인 지난 2004년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창업 정신으로 부동산 회사를 오픈했다. 그해 9월 올림픽과 세라노에 20유닛짜리 콘도를 분양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콘도 분양에 확신을 갖고 있었지만 그 당시 부동산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어 조금은 걱정스러웠다”는 방 대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100% 분양을 성공시켰다. 당시 이 올림픽과 세라노 콘도 분양 성공에 따른 콘도 투자는 타운의 소액 투자자들 사이에 많이 회자될만큼 견실한 것이었다. “당시 올림픽과 세라노 콘도 개발에 25만불을 투자한 투자자들은 110만불, 올림픽과 하버드 콘도 개발에 30만불을 투자한 이들은 90만불을 회수했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한몸에 받았던 것이다.
‘아이맥스 부동산’의 차별화된 분양 사업은 시공업자 선정 및 철저한 관리 감독 그리고 분양 마케팅에서 엿볼 수 있다. 부실공사 전혀 없는 제너럴 컨트랙터를 선정하여 공사 기간 내의 완공, 최소화 경비를 위해 공사비가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는 실용적인 콘도를 목표로 했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에서 느낄수 없는 차별화된 마감재 사용 및 인테리어로 실수요자의 구매 심리를 최대한 이끌어내는 마케팅 전략에서 타운의 어느 개발업체와의 차별화를 보여줬다. “LA 지역엔 아직도 콘도가 부족하다”는 방 대표는 “평균 2베드 아파트 렌트비가 2,000달러 정도로 보면 론 받고 월 페이먼트에 조금만 보태어 내 이름으로 된 콘도를 장만하는 것이 훨씬 생활의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 며 내 집 마련의 장점을 역설했다.
한편 ‘아이맥스 부동산’은 주택이나 커머셜을 평가하는 안목 또한 뛰어난데 이는 콘도 분양 사업 외에도 부동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감정평가업무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평가서에 의해서 시세가 결정되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책정되는데 부동산의 가치평가에 뛰어난 에이전트들은 결국 프로퍼티를 정확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에이전트와는 비교되는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현재 ‘아이맥스 부동산’에는 두 명의 스페셜리스트가 함께 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인 사이먼 김과 주택 시장 데이터 전문가인 마틴 최 에이전트가 바로 그들이다. 사이몬 김 에이전트는 프로퍼티 매니저 출신이 말해주듯 대형 빌딩의 매매 및 관리에 능통하다. 주택시장의 매매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치밀함이 돋보이는 마틴 최 에이전트는 사우스 베이나 토렌스 지역을 앞으로의 투자 유망 지역으로 추천했다.
방 대표는 “콘도는 최소한 1,100sq ft는 넘고 구조가 정상적인 것이어야 매매가 원활하다” 며 첫주택 구입자를 위한 콘도 구입 요령을 귀띔했다. 한편 ‘아이맥스 부동산’은 앞으로도 콘도 분양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상업용 빌딩이나 모텔, 호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13) 252-8949
김윤수 기자/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