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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티은행의 아브라함 박 부행장이 SBA대출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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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유니티은행(행장 김선홍)이 SBA부서 총괄에 아브라함 박씨(한국명 박병규)를 부행장(SVP)으로 영입, SBA대출 영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김선홍 신임 행장이 취임하고, 데이빗 최 전무를 CCO로 발령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유니티는 이번 SBA담당 부행장 영입을 통해 갈수록 늘고 있는 한인 사업주들의 SBA대출 수요에 맞는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 신임 부행장은 “경기가 안 좋을수록 SBA대출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경향이 있다”라며 “연방 정부 차원에서도 SBA대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고, 은행에서도 SBA대출이 갖는 이점이 있어 스몰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7(a) 및 504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니티는 이외에도 수출업체들에게 라인오브크레딧 형식으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종류의 SBA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가 버지니아, 댈러스, 덴버 등에 운영하고 있는 대출사무소(LPO) 외에 타주에서도 SBA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박 신임 부행장은 “15년 은행원 경력의 대부분을 SBA대출에 몸담으며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SBA대출에 관심이 있는 한인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염승은 기자 |